2012년 3월 2일 금요일

[명기옥녀 엉덩이 대형 자위기구 명기] 매우 자극적이고 부드러운 명기 옥녀

일단 상품 자체의 내부구조는 매우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세븐틴이나 미산 Fleshlight같은 진공에 의존하는 기구는 아닙니다만,
일단 조임이 없지는 않은데다가 부드럽게 삽입하는 느낌이 마치
성숙한 여인 같습니다. 신축성도 매우 좋아서 팔뚝을 집어 넣어도
원상복귀가 되며 원래의 탱탱한 감촉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참고로 제가 팔뚝이 좀 심히 굵은편입니다) 

내부 구조는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나아갈때마다 오는 자극에
다른 기구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사정이 좀 빠를지도 모릅니다.
양 구멍이 전부 다른 느낌을 주며,  실제와 매우 근접합니다.

엉덩이 크기 자체는 조금 작습니다. 설명은 '풋풋한 학생'의 크기정도
라고 말 하셨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 크기의 엉덩이를 '실제로'
찾았다가는 경찰서에 잡혀갈겁니다. 대충 12~15살 사이의 크기로 보이더군요.

1mm때문에 흡입력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세븐틴처럼 안쪽의 공간이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흡입력은 좀 약한편입니다.
오히려 명기의증명 엉덩이가 차라리 흡입력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완전관통형처럼 그냥 쓱쓱 지나가는건 아니고, 살짝 당겨주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구조상 강한 자극을 바라시면 돌기가 심하게 튀어나와 있는
명기 기와미나 명기의 증명 엉덩이가 나을것 같지만,  명기의 증명(핸드잡)의
느낌을 엉덩이로 맛보고 싶다면 옥녀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 제품은 매우 상급의 제품이며 경험자, 비경험자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평가는 이렇습니다.

외관: 9.5/10
질감: 10/10
사용감: 10/10
편리함: 10/10

총점: 9.9/10
세척은 말그대로 정말 편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