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을 사용해 보니 두가지를 알수가 있겠더군요
국산제품인 통꼬 를 사용해보니 국산제품 많이 발전했구나.....
그리고 또 느낀건 그러나 아직 일본게 더 좋구나...확실히 국산이랑은 차이가 나는구나.....였습니다.
세븐틴에보는 세븐틴으로 유명한 일본 유수의 성인용품 제조사 토이즈하트의 신상제품입니다.
세븐틴에보는 전작 세븐틴의 강력한 쪼임과 공기압착력을 이용한 진공흡입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내부구조의 마찰과 비틀림을 드리는 제품으로 출시부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작 세븐틴의 투명하고 탱탱한 실리콘 재질과 다르게 세븐틴에보는 부드러운 살색계열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여 쭉~쭉~ 늘어나는 고탄력의 고급 쾌감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현재 국산 제품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현재는 몇몇제품이 성인용품의 본고장인 일본으로 역수출하여 기염을 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현실이 아직까진 음지에 있는 경향이 있지만 점점 양지로 나오고 있는 현실이며 앞으로 더한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리지널 정품 세븐틴에보와 같은 뛰어난 실리콘 재질의 고탄력 제품을 국내에서 만드려면
국내에서 더욱 분발하고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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