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모터가 약하다 했는데...그건 오일이 부족하거나 그분이 너무 크거나 아니면 너무 깊숙하게 밀어 넣었거나 했을때 강한 마찰로 그것을 보호해야 하기에 잘 안도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사실 막무가네 강하게도 만들수 있겠지만 그럴경우 안전상 문제가 생기겠죠? ^^; 아무튼 꾸욱 너무 밀어 넣지 않고 정위치에 사용 했을경우 아무 생각이 없이도 바로 자극 되어 참을수 없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제품의 특별함은 마지막이 끝나고 난 후에도 회전을 계속 할경우 끝까지 살살 간지럽히는게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마지막 여운까지 즐길수 있더군요~ 뿌리째 뽑혔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요~ ^^ 암튼 살살 간지럽히며 사용 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은품도 아주 푸짐했네요 ^^
추후 같이 구입한 명기의 증명 005와 뜻밖의 사은품인 일반 관통형 제품도 실험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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