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사서...한 5개월 정도 사용했네요.
처음 사보는 성인용품..
처음 사보는 성인용품..
기구 없이 하는것 과는 비교가 불가...
다만 씻어야 하는 귀차니즘..
1주일에 1-2번 사용한것 같습니다. 세척후엔 항상 파우더를 발라줬습니다.
안발라주면 사용시에 끈끈하기 때문에....그리고 수명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기에..
실리콘은 처음보다는 날씨까 더워져서인지,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느낌은 실제와 유사하지만...뭔가 감정의 교류 및 상대방의 반응 등등이 없기때문에...
실제로 하는게 훨 낫고...
다만 삽입시에 안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유사합니다.
쪼이는 맛은 생각보다 없는것 같아서...
오리지날 명기의 증명도 심히 사용해 보고 싶으나..아직은 가격의 압박이 있는지라...
다음번엔 세븐틴을 한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젤에 따라 느낌이 다른것 같으니 페페젤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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