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명기의증명005 일본 직수입 오리지널 정품 핸드잡] 질펀한 점막구조의 촉촉함~ 명기의 증명 005

장소우~


처음 구매해 보면서 여러가지를 불현듯 알아보고 궁금증에 망설이지 않고 자동,수동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최고급품들만을 구입해보았다. 자동은 A10 사이클론이고 수동은 장소우(처음 들어본다???)를 모델로한 2가지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해 실사를 방불케하는 명기의 증명005를 택했다. 마리아 오자와(나도 알고 있는 배우~)같은 시리즈는 인기가 많았는지 짝퉁도 존재해서 다른곳에서 피해를 보는분들도 많았겠지만...이것은 최신 제품이라 아직 짝퉁은 존재 하지 않을것 같았고 확실하게 국내 복제품과 일본 정품을 구분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도 신뢰성이 있어 더욱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된것 같다. 사실 2가지 소재로 만들어져서 복제도 쉽지 않을듯하다.  


A10 사이클론은 일찌기 만족스럽게 실험해보았고~


그 이후 한번 장소우를 사용해보았다. 느낌은 아주 부드러웠고 사실적이였다. 실제와는 당연히 차이가있지만...
많은 부분이 사실적이였다. 특히 손가락을 사용해 세척할때 느낌은 실로 사실적이였다.
그리고 끝까지 깊이 넣을경우 한번 더 들어가는 느낌의 한단계가 더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여유 환경이 되어 2제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보았다.(어느날 후기에서 읽어보고 응용해본것)
페페로션과 자동으로 슬슬 불을 당겨주며 이것 저것 눈요기를 하고~ 편안하게 장기전을 펼치다가~
왕성해졌을때 장소우와 만나 진~득한 사실감을 여유로이 동영상과 감정이입하여 즐기다가 다시 자동으로 세게 마지막을 자극해버리면~ 말 그대로 실제로는  몇번 못느끼는 최고의 시점에 다달을수 있다. 정말 간질 간질 진득하게 오래 즐기다가 뿌리째 뽑히는 아주 흡족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
분명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 연인과의 소중한 사랑행위에는  비할수 없지만~  ^^
연인 서로가 다른시기에 준비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욕망이 생기거나 자신만을 위한 자극이 필요할때면 합법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의 속임 없이( 연인에게 대놓고 즐기지는 못할테지만...^^; 아무래도 조금의 신비는 서로에게 필요하니깐~ ) 즐길수 있는 성문화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왕성한 호기심에 처음 철두 철미하게 알아보고 필요성을 고뇌하다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나름 아주 만족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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