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인처숙녀 일본직수입 자위기구 핸드잡] 세븐틴의 농염한 언니 인처 숙녀


두달만에 알아낸 비법

구입 두달만에 후기 한번 남겨본다...
후기같은거 잘 쓰는 성격이 아닌데 사용 두달만에 새로운느낌을 받아서 신기함에 몇자 적어본다
본 사이트에서는 이제품 인처숙녀는 부드럽게 감겨오는 느낌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맞다...
본인 또한 부드러운 재질과 감촉에 만족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공기를 빼고 사용하면 빨림도 더 좋다
난 내가 이 제품을 잘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야동을 보며 욜심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으로 살이 움직이지 않게 밑둥을 끌어당겨 고정시키고 오른손으로 왕복운동을 하니
그 느낌이 완전 색다른 느낌이었다

정말로 이넘이 나를 쭉쭉 빨아당기고 쪼이는 빨림에 피스톤 운동조차 되지 않았다
하수구 막힌데 뚫는 뚤어뻥이 공기압력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었다

그 빨리는 쪼임의 느낌은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일을 마치고 새로운 느낌에 멍하니 수 분동안을 멍때리며 만감이 교차하더라...
내가 잘못사용하고 있었나?

본인은 자포로서 고래를 잡지 않았다...
대한민국 남성 80~90%가 고래를 잡았을지언정일텐데
그치들이 당연히 느끼던걸 나는 지금 느낀걸까?

고래잡은 친구한테 이거 써보고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찌되었건 두달만에 알아낸 새로운 느낌에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이다...

나만 모르고 있던 비법아닌 비법일지도 모르지만 놀라울 따름에 후기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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