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3일 화요일

[소피아 딜도 캡틴 먹쇠 여자진동기] 초급아가씨의 발랄한 선택 여자자위기구 소피아

모임에서 아는 오빠랑 열변(?)을 토하다가 이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도 좀 들어가고 우연한 기회에 얘기가 나왔는데 그 오빠는 이 제품을 알고 있었어요..

이런글 쓰는게 웃길지 몰라도 오히려 하고 싶은말을 참는게 더 우스운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전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하고 싶은일도 많죠..
아..아니 이런얘기 하려고 했던게 아니고요..ㅠ.ㅡ;

지금은 남친이 없지만 이 나이에 남자경험 한번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솔직히 어쩔때는 오밤중에 속된말 그대로 허벅지가 움찔한답니다..ㅡㅡ;;

그래서 소피아란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사용해 보고 조금 놀랐어요..

그냥 진동이 된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어떻게 이리 골라서 자극해 주는지..

평소에 못느낀던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속편하게 할수있고 어떤면에선 남친보다 낳을수도 있겠어요..ㅡㅡ;;

제 나이때 사람들은 이런 제품이 필요한 사람이 많이 있을거에요..

이런 얘기를 아는 오빠가 아니고 같은 여자끼리 맘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완전 제품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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