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6일 월요일

[명기처녀 핸드잡 자위기구] 세븐틴과 다른 오랄느낌 자위용품 명기처녀 사용후기

세븐틴과는 다른 느낌

세븐틴으로 말고 뭔가 다른게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명기처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세븐틴이 좀 단조로운 측면이 있잖아요 -_-a

우선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첫구매인데 일단 배송이 빠르고,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뜯어보고 촉감을 만져보니, 이게 3번째인데 이전의 다른 2개와는 재질이 확실히
틀리더군요. 일반 실리콘보다 훨씬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조금 사이즈가 작은가 싶었지만 신축성이 좋아서 별 문제 없더군요.

세븐틴이 강하게 흡착하는 느낌이라면. 명기처녀는 꽉 채워서 물어주는 느낌입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게 틀리니까 뭐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군요. 하드한 것과 소프트한 것의
차이랄까... 어쨌든,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내구성은 조금 의심이 가지만,
일단은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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