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께서 너무나 빡빡하시어 평소 러브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젤을 다 사용할때 즈음
그 유명한 페페젤을 구입했습죠...
역시 유명세에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짤때부터 틀린게
그냥 짜니 점도가 워낙좋아 다시 입구속으로~ 쏘~옥! 들어가 버립니다.
짤때는 확실히! 짜줘야 나오는군요
그만큼 점도가 좋다 이겁니다.
더 중요한것은 좀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여친께서 워낙 빡빡하시어 도중에 마르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항상 머리속에 있는데
잘 마르지 않아 안심하고 본일?에 열중할수가 있었습니다.^.^
쓰던 젤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 양과 점도로 따졌을때는 오히려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lohasfrui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703&main_cate_no=39&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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