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인처숙녀 세븐틴의 언니] 부드럽게 감싸이는 느낌의 인처 숙녀 사용후기

첨써보는데 완전 부드러워여......
늘려보니 쫘~~아악 느러나여......

할때 완전 소름돋아여......
그 쾌감을 말로표현하기 힘들정도......???

쪼끄만 젤을 화장품 바르는거 처럼 발라서 사용하는게 조아여......
할때 맨날 눈 질끈 감고 느끼게 되여......

cd안끼고 하는게 더 조아여......
계속 또 하게 되여......
느낌 조아여......

출처 : http://lohasfrui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36&main_cate_no=2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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