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8일 목요일

[인처숙녀 일본 자위기구 핸드잡] 세븐틴의 쌍둥이 언니 인처 숙녀


이쪽 세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예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그럭저럭 잘사용하고 있던지라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네요.

주기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너무 꽉쪼이는 제품보다는 은은한 제품이 좋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 운영자님께 문의를 드리니 이 제품을 추천하여 주시더군요.

어느정도 제품을 가지고 즐기려면 롱런까진 아니더라도 느끼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저는 귀두쪽이 예민해서 허무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인처숙녀는 제게 딱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크기도 문의를 드렸었죠) 그립감 이나 쪼이는 느낌이 물컹물컹한게 은은하게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같이 구매한 티티젤도 점도가 아주 좋고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사소한것이라도 운영자님께 문의를 드리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괜찮은 제품 받아서 이용후기 한번 써 봅니다.



출처 : http://lohasfrui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36&main_cate_no=2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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