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등교는 한마디로 작지만 강하고 알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명기의 품격을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상품 소개에 나온 명기의 품격의 미니판이라는 것에는 확신할 수
없지만,
명기의 증명 오리지널을 경험한 관점에서 보면 작지만 원조 [명기의 증명]에 절대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겉에서 구멍을 열어보면 구멍이 막혀 있는 듯 보이는 나선 스피링 구조의 홀을 만든 상상력은 감탄하지 않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의 적당한 조임 뿐만 아니라 적당한 꼬임으로부터오는 각 스팟별로 골고루 전해주는 자극은
소형에서는 느끼기 힘든 자극을 구현했다고 할만합니다.
겉모양의 단순함만 보고 일반 소형 기구와 동급으로 생각하면 오산일듯 합니다.
제품력이 따라줘서인지 인기가 많아서 출시하고 오래지 않아 품절이라는 완판을 기록한걸 보면 역시!라는 말
밖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