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뜯어보니 보통 핸드잡하고 크기부터 다르다...그리고 리얼한 생김새...
받자마자 손가락부터 넣어보았다...음...(왜 신음소리가 안들리지? ㅋㅋ)
속에 웬 돌기가 잡힌다...흠..정말 똑같군...애액이 나와야할것 같은데...ㅋㅋ
일단, 인정사정없이 콘돔끼고 젤마르고 칼맞은 칼루이스처럼 졸라게 딸치니 1분도 안돼 푸슝~푸슝~
아~ ..음......;;;;
잠시 멍~ 때리다가 다시한번 졸라게~~~~ㅋㅋ 캬 ~ 쥑이는구나...
내 중학교때 건달세계에 입문하여 돌고돌던 팬트하우스를 어렵게 입수하여 몰래 헐떡이며 잡지보며 연속으로 3번 딸친후에 얼마만에 연속딸이던가....약간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ㅋㅋ
헌데 실리콘 제품이라 그런지 조금 실리콘 냄새같은게 난다..시간이 지나면 없어질라나...
아~ 누구 말처럼 밝은세상에 조금 가까워진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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