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세븐틴 자위기구 핸드잡 명기] 여자친구가 해준 세븐틴

여행다녀왔습니다...
여친과 둘이 가는데 휴가날짜 겨우 맞춰서 잡았더니 여친이 생리기간이라 하더군요..갑자기 빨리 시작했다나 모라나..

실망감도 있었지만 번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븐틴....

여친한테 평소에 말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기회다 싶었습니다... 
여친이 세븐틴으로 해주는거..항상 생각했습니다...

술한잔 걸쳐주고...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 했습니다...
가끔은 너 생각하면서 떨어져있을 때 사용한다고 말입니다...

이게 웬걸 여친이 더 신기해 하면서 궁금해 합니다..

여친은 감촉이 좋다면서 이리저리 후터 봅니다..

어떻하면 좋냐고 물어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 주니 여친이 진지한 표정으로 세븐틴과 내 거시기를 보며 해줍니다...

아...좋았습니다..

마지막 테크닉은 조금 더 가르쳐줘야 겠습니다...하지만 내가 하는거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여행인데 생리기간이라 자연스럽게 일이 잘된거갔읍니다...

기구라도 대딸이 자딸보다 훨씬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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