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
모두 정품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가격이 차이가 날수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이용하는 쇼핑몰처럼 이미테이션이라고 말하고 판매하니 믿을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쇼핑몰은 가격도 이미테이션 가격인거 같고 다른 곳의 애매한 가격들은 모두 짝퉁을 정품이라 파는거 같네요....
여하튼 저는 정품이든 짝퉁이든 상관없었습니다.
정품 사기는 부담스럽고 짝퉁이면 짝퉁 가격으로 사고 싶었을뿐입니다.
자동 제품도 아니고 수동 제품인데 별차이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어짜피 플라스틱 조각인데요....
전립선 자극으로 색다른 자극이라고 하는데 괜히 덜컥 비싼거 샀다가 아무 자극도 못받으면 낭패 아닙니까....
2~3회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지요....
하두 유명한 에너로스 이기에 그 색다른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계속 정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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