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만치 있는 일본 명기의 증명을 그림의 떡 마냥 처다만 보다가 국산제품으로 나왔다길래 넙쭉 지르고 말았으니...
일찍이 소형 핸드잡 애널 투톤 부터 S라인 스리즈 세븐틴까지 섭렵하였으니...
여담으로 얘기 하자면 소형 핸드잡 중에서는 물론 세븐틴이 괜찮지만 퍼펙트 핸드잡이 괜찮았는듯..
여담으로 얘기 하자면 소형 핸드잡 중에서는 물론 세븐틴이 괜찮지만 퍼펙트 핸드잡이 괜찮았는듯..
생각보다 풍부한 질감과 폭신함.....내구성도 좋으니 가격치고는 꽤 괜찮은 제품....처음 핸드잡 사용하시는 분들..참고하시길...
명기의 증명을 저녁 6시 다되서 주문했는데 담날 아침에 바로 오더라...항상 그렇듯..총알같은 배송..우리 지역이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하여간 항상 빠르다...
다른 상품도 많이 받아봤지만 이번에는 조금 흥분된다...
다급한 마음에 뽁뽁이와 봉투를 사정없이 배껴 버리니..떡하니 명기가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
음....뽀얗게 나를 기다리며 삐쭉하고 있는 모습이 흥분 바로 그 자체이로다....살짝 벌려보니 깊숙한 홀속에 빠곡히 박혀있는 흥분 돌기들....참을수가 없다...
바로 참디 참던 똘똘이에 젤 쓱쓱~듬뿍 바르고 그대로 돌진~!! 아.....이거 무슨 느낌이지?
뭔가 다르다...일반 핸드잡하곤..
일반 핸드잡은 꽉곽 쪼여줬는데 명기는 그렇지 아니하다....삽입 시 돌기들의 마찰과 마치 땡겨주는듯한...
실제랑 비슷하긴 한데...뭔가 마찰이 일어나는...
황홀경에 명기 몸통을 꾹~! 잡아주며....마지막을.....아...
쪼임이 기존의 핸드잡보다 덜하지만 사정은 더 빠르고 말았따...뭔가 농락당한듯 하기도 한 짜릿함..
역시 명기는 명기로다...이제 세븐틴은 안방을 내주고 사랑채로 가야 하겠구나....
이번에는 내가 당했지만 다음에는 내 너를 정복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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