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4일 화요일

[인처숙녀 일본 직수입 정품 핸드잡 자위기구] 유부녀의 느낌 인처숙녀 사용후기

인처숙녀 후기 ...

토이즈 하트사 베이비 스킨 제품 쓰다가 인처숙녀로 갈아탔다
처음 젤을 바르고 구멍속에 넣을땐 잘 안들어가더라... 젤을 더 바르니 쑤욱,,
앗 그런데 이게 뭐지? 좀 뭔가 밋밋한데 ㅜㅜ 그때서야 알았다 이 제품은 돌기와 주름이 없다는 사실...
사실 그 전에 쓰던 제품은 돌기가 있어서 걍 아무 생각없이 사용을 해도 어느정도 자극이 왔었는디..
순간 잠시 당황했다. 잘못샀나? ㅜㅜ 결국 인처숙녀 쓰던걸 멈추고 전에 사용하던 핸드잡으로 해결을 했다

다음날... 다시 인처숙녀에 도전을 하기로 했다.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 야동을 보며 ,,, 역시 젤을 바르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웬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 ,, 아마 전에 쓰던 핸드잡과 달리 돌기가 없어서 ...
그런데,, 그때였따., 야동에 나오는 보~와 자~가 서로 질퍽질퍽 부딪힐때... 찹쌀떡?  갑자기 찹살떡느낌이 나더라... 아 이거 왜이러지 ...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계속 야동을 보며 따라했다. 점점 사정 순간이 가까워지는데 ... 근데 사정을 하려고 할때마다 강제적인 자극이 아닌 은은한 느낌이 들면서 사정이 지연되는 것이었따. '아 싸고 싶은데 ' 그러면서도 조임이 은은하고 돌기가 없으니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처럼 나올거같다가 들어갔다가 나올거 같다가 들어갔다가 ... 그렇게 25분을 헐떡이다가 결국 KO...평소에 핸드잡 이용시 5분이면 끝났었는데 이건 뭔가 사실적인 느낌이었다  '아 이게 이런 제품이구나'

정리를 하자면 마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미시 주부 와 하는것 같은 느낌...은은하면서도 질퍽질퍽... 다른 돌기나 주름이 있는 핸드잡이 마치 창녀촌에 가면 빠른 사정을 위해 몸부림 쓰는 창녀라면 인처숙녀는 '니가 벌써 싸버리면 나는 어떡하니 나도 좀 같이 즐기자 ' 하며 서로 같이 즐기자는 미시 유부녀같은 느낌... 분출을 하고 싶어도 원숙한 유부녀가 분출을 못하게 만땅 스킬을 이용하여 지속시키고 있는 느낌이었다.  실제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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