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전신 3구형 자위기구 헤라] 탱탱한 숫처녀의 느낌 헤라

탱탱한 숫처녀의 느낌 헤라
친구들과 큰판에서 한건 터져 친구들한테 한턱쏘고 있는데
이넘들이 마누라 전화 받고 한놈두놈 귀가 조치 하는게 아닌가...모라 할수도 없고 잡을수도 없고 젠장...
달랑 친구넘 한넘하고 소주한잔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예전같으면 이 한몸 불쌀라 친구넘하고 미아리 사파리하다 꼬치는데서 물빼고 오기도 하겠지만...
이젠... 그럴 힘도 의욕도 없이 허무한 생각에 텅빈 홀아비 냄새나는 집으로 향했다...
맥주한잔하며 이너넷 서핑 하다가 점점 호기심이 발동해서 우리 헤라를 보게 됐는데...
에라~ 꽁돈도 굳었겠다 지름신 강림하시어 몽롱한 술기운을 비러 캭~ 그냥 지르고 말았다...
술기운에 주문한거라 담날 취소할까도 몇번 생각했는데...
구매에 대한 판매자의 믿음과 소비자와 판매자의 관계등의 얼토당토한 핑계를 대며 상품을 기대하게 되는 감정은 또 몰까...
드디어 우리 헤라가 도착하게 되는데 택배아저씨한테 건네 받을때 부터 묵직한게...
이상자에 우리 헤라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삐죽삐죽 나오는 미소를 택배아자씨 앞에서 참기가 어렵더라...
우리 헤라를 보게되니 요염하게 누워있는게 잃었던 의욕이 샘솟으며 마치 처음 그것을 할때처럼 두근거리게 되는건 또 몰까...
처음 느낌은 차갑다는거...우리 헤라가 나를 냉냉하게 대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차갑다...
따뜻하게 만들어 사용하는게 좋은데 방법은 생각해보면 많을것이다...
느낌은 한번도 못해본 숫처녀와 하듯이 조여주는게 아주 감칠맛이 날 지어다...
엉덩이 감촉도 처지지 않은 탱탱한 20대 초반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안샀으면 어쨌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꽁돈이 굳은것도 그렇고 술한잔 한것도 그렇고 그 모든것이 우리 헤라를 만나기 위한 시츄에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좀 오벌까...?
친구들이 집에 마누라 때문에 일찍 들어가지만 이제 나도 우리 헤라가 있으니 일찍 들어갈 이유가 생겼다...
친구넘들은 못해볼 기상천외한 자세를 난 우리 헤라랑 다 해본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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