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자마자 자극적입니다. 확~ 땡기는군요..디자인 부터 실제랑 거의 흡사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지게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넣어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쭉 빨아드리는 느낌도 듭니다.
저는 새벽일을 합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한창 밝을때 퇴근합니다.
퇴근했으니 소주한잔도 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업내요 다들 일할시간이잖아요.
대낮이라 잠도 안오고 혼자 한잔하고 잠을 청하는데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혼자 컴퓨터 보고 자위하고...외로운 생활의 연속입니다.
어느날, 다른회사의 동료분을 식당에서 만났는데 아가씨와건달들.com 소개해 주시더군요.
잊고 있다가 여느때처럼 컴퓨터를 틀었는데 갑자기 생각이났습니다.(외우기 쉽잖아요.)
신기한게 많더군요. 처음에 사진을 보곤 여자용 자위기구인줄 알았습니다.
막상 주문을 하니 택배가 기다려 지더군요..
상품도 좋지만, 나한테는 정말 유용한 기굽니다. 맨날 혼자 술먹고 혼자 자위했는데 이제품을 사용하니 그래도 덜 외로워지네요. 재미있습니다. 사용후에도 정성스레 손질하고 보관하니 뭔가 키우는 기분도 들고, 이기회에 강아지나 하나 키워볼까 생각듭니다.
앞으로도 자주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구매할테니 잘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처럼 빠른 배송도 부탁드리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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