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8일 목요일

[명기 옥녀 자위기구 엉덩이 자위용품] 줄리아나 이후에 만난 명기옥녀

쥴리아나와 비교

세븐틴 쥴리아나 명기옥녀로 왔네요...ㅋㅋ
세븐틴과 많은 정을 쌓고 난 후 조강지처를 두고 쥴리아나를 맞이했습니다.
세븐틴도 내조를 열심히 했지만 아무래도 격이 틀린 엉덩이 제품으로 가고 싶었죠..

사이즈를 알고 주문했긴 했지만 쥴리아나는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엉덩이는 엉덩이!
녀석이 움직이지 않고 내가 움직인다는 자부심에 또한, 흥분되더군요..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옥녀를 탐하고 싶더군요..
처음부터 욕심내던 명기옥녀였지만 감히 함부로 탐하기는 힘들더군요...ㅎㅎ

세븐틴과 쥴리아나를 거쳐 이젠 나도 명기가 되었기에 옥녀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받아봤을때부터 묵직한게 느낌 자체가 틀리더군요..

제목같이 쥴리아나와 비교를 한다지만 사실, 비교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때 정을 나누던 쥴리아나인데 너무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말았쬬...ㅋㅋ

명기옥녀는 쥴리아나 와는 다르게 허리라인이 살아있더군요, 탱탱함과 쫀득함은 물론이고 쪼임까지도 탁월합니다.

야동들을 많이 보시던데, 전 가요프로를 보며 옥녀와 함께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율동을 보며 옥녀와 함께하면 율동에 맞춰 혼연일체가 되는 느낌이에요..
쥴리아나에서는 느낄 수 없던 느낌이지요...ㅋㅋ

당분간 옥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듯 싶어요...

한동안 잘 지내 보렵니다^^;; ㅋㅋㅋ




이미지출처 : 아가씨와건달들 (
http://guysndoll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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