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부드러운 느낌 좋네여^^
나름대로 전문가?한테 소개받고 명기세자매 색녀 구매하게 됐씁니다.ㅋㅋ
나름대로 전문가?한테 소개받고 명기세자매 색녀 구매하게 됐씁니다.ㅋㅋ
친구가 고딩때부터 이쪽에 전문가였거등요..ㅋㅋ
실제관계 이후에 손양하고만 친해진지 일년이 넘어서인지
느낌 징말 죽입니다.ㅋㅋ
왜이런걸 몰랐찌? 진작안산게 후회될정돕니다~ㅋ
어떤분이 찹쌀떡같다고 하셨는뒈
그것보다 더부드러운거 같아요 ㅋ
고딩때 딸x이치려고 벼라별수단을 썻떤게 기억나네요ㅋ
이렇게 좋은걸 두고 몰랐다니..ㅋ
나름 많이 알아봤는데 아가씨와건달들 가격도 작살이네요ㅋ
오랜만에 따뜻한 쇼핑몰을 만난 거 같아 이렇게 글도 써봅니다.
다음은 명기세자매의 케이스?
다음은 명기세자매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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