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를 증명하다
우선 배송 기똥찹니다
우선 배송 기똥찹니다
부산인데 바로 담날 오전에 오는군요
빠른배송부터 기분 굳~
큼지막한 박스여서 아닌줄알았습니다
초대박사은품이군요
유쾌 상쾌 굳~굳~
명기의증명005 손으로 살살 다뤄보니 정말 부드럽네요
모양도 울룽불룽 실제 사람의 중요한 거기만 뗘다 놓은거 같군요
처음 삽입부터 우물주물 삼키는 느낌이 듭니다
뿌리까지 삼키더니 명기 전체가 요래요래 힘을주어 꾹꾹 씹어주는 느낌..
히야.. 명기에게 따먹힌 느낌.. 한 5초 멍때렸네요..
어떻게 이런걸 만들수있는지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이런걸 모르고 지나쳤을 옛선현들에게 잠시 묵념도 해봅니다
평생 살아도 한번 만나볼까 말까하는 명기를 이제서야 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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