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조금 됐는데..막상 사용하려니 쑥스럽데요..^^;;;
전 남잔데 제거에 대도 느낌이 찌릿하게 옵니다..ㅋㅋ
저랑 여친이랑 술도 잘 안먹어서 술이라도 먹으면 한번 사용해 볼까 생각중이었어요
근데 주말에 여친이 내방에 놀러오면서 자연스럽게? 들키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ㅋㅋ
오히려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궁금해 했어요 ㅋㅋ
지금까지 괜히 고민했나봐요 ㅋㅋ
진동기는 조그마한데 진동이 엄청 강합니다 이거..
잘 사용할줄 모르지만 성기근처하고 유두근처쪽에 살살 해주니 서서히 반응이 왔어요
평소에는 제가 입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여친이 빨리 들어오라고 하는데
이걸로 하니 제가 들어가기도 전에 여친에게 그분이 오셔 버렸네요..ㅋㅋ
여친이 풀어져서 더 이상은 못했지만 여친이 좋아하고 진동기 효과를 봐서 전 좋았습니다 ^^
앞으로는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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