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기회에 세븐틴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세븐틴 에보가 나온걸 보고 고민끝에 지름신이 오셨죠...
느낌은 손가락을 넣었을때 느낌이 정말 리얼하고...
실제로 플레이할때는 꽤 자극이 강한데...
전체적으로는 바람을 빼고 하면 조임이 있어서 착 달라붙는 느낌이 강하구요...
그리고 놀라웠던점은 아랫쪽이 히프 모습을 형상화 한것 같은데...
별것 아닌 부분이지만 그런 세심한면이 지금의 세븐틴이나 토이즈하트의 성공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히프모습이 보고 있으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만져보면 느낌도 부드럽고 좋아서 자꾸 만져보게 되는군요... ㅋㅋ
그 외에는 삽입구 쪽이 그냥 둥글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사용할때는 젤이 새어나오지 않아서 실용적인면에서는 그냥 둥근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내구성은 5 회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 문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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