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븐틴과 명기세자매를 사용해 보았다..
세븐틴의 쪼임과 세자매의 부드러움..
일레븐이라..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다..
제품을 받아보니 생각대로 부드러운 감촉이다..
근데..부드러움이 세자매의 부드러움과는 틀리다..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할까?
세자매에서 진공질을 해도 달라붙는 느낌이 없었는데..
일레븐에서는 진공질을 하니 착 달라붙는 느낌이 온다..
세븐틴이야 워낙 진공흡입력이 좋은 제품이지만..
일레븐 처럼 부드러운 재질에서 진공흡입력을 느끼니 감겨오는 맛이 묘한게 독특한 느낌이 난다..
앞으로도 세이프스킨을 사용해 봐야겠다..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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