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인처숙녀 일본 정품 핸드잡 자위기구] 세븐틴 이후의 원숙미 오리지널 정품 인처숙녀

원숙미란게




세븐틴을 사용하다 수명이  다해 새로 인처숙녀를 구입 사용 했는데 원숙미라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17세 소녀에게서 느껴보지 못했던 부드러움과 안정감.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세븐틴에게 17세 어린 탱탱함이 있다면 인처숙녀는 말 그대로 원숙미 넘치는 여인입니다.
생긴건 비슷하게 생겼는데 느낌은 참 다르네요.
물론 제가 남들보다 그녀들을 소중히 다루고 있긴 하는것 같은데 세븐틴 상당히 오래 사용했습니다.
(사용 후 물속에서 푹푹 눌러가며 세척 후 흐르는 물로 행굼 반복,
세척이 끝나면 내몸을 닦기 전 그녀를 닦아주고 가능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모셔둠)
세븐틴에 대한 내구성 상당히 만족 사용 했는데 인처숙녀에게도 내구성 기대해 봅니다.
상품도 상품인데 사은품 욕심을 내서  제가 몇번씩 원하는 다른걸로 요청했다 바꿨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종 선정 상품 보내주네요. 주위에 입소문 팍팍 내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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