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칙칙이 독일 명품 퓨어 스프레이 포맨] 상대방 모르게 사용하는 퓨어 스프레이 포맨

남성을 위한 포맨





정말 상대방이 모를지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샤워후 뿌리고 시작해봤는데 집사람이 정말 모르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이긴 했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마누라 몸에 들어가는거라
비싼만큼 다를거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결과는 만족합니다.
일반 칙칙이를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마취되는 그런 느낌은 없었구요.
아무리 마누라라도 이부분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거라
모르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괜찮네요.

평소보다 2배까진 몰라도 상당부분 길어진건 사실입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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