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매직스틱으로 몇개나 찢어먹어 버려서 참으로 곤란한 참에 구입하게된 인처숙녀...
첫 개봉에 세븐틴과 닮은 느낌에 설마 했지만 모양만 비슷하고 내구성은 천지차이네요.
단 1회 시승에 입구와 내부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국산 세븐틴과 달리 몇번의 시승에도 끄떡없는
이 쫀득함과 내구성!
정말 좋네요!
이 내구성에 내부의 느낌도 좋은 제품만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내부가 민들민들한 느낌은
최고의 내구성이 커버해 주므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뭔가 내부의 느낌과 내구성도 좋은 신제품이 나오기 전까진 이걸 계속 애용해야겠네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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