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메신져 하면서 우연히 이 제품을 같이 보게 됐습니다^^
여친이 모델 몸 이쁘다고 옷이 섹시하면서도 귀엽다고 했어요
여친이 이 제품의 풀네임인 '숏미니 캐미솔 블루' 를 장난처럼 문자나 메신져로 사달라고 계속 하는데 너무나 재밌고 귀엽더군요^^
'숏미니 캐미솔 블루' 를 노래를 부르길래^^ 덜컥 사줘버렸습니다^^
여친이 택배받고 깜짝 놀라서 전화를 하더군요^^ 하하하하ㅋㅋ
여친이 입어보고 자기는 아직 큐티하기만 하다네요 배가 좀 나왔데요ㅋㅋ 그래도 이쁠거 같은데ㅋㅋ
자기는 큐티하면서도 섹시까지 해야 한다며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
조만간 '숏미니 캐미솔 블루' 입은거 보여준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숏미니 캐미솔 블루' 를 외워서 노래를 한 여친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덕분에 여친이랑 찐한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게되고 더 찐한 사이가 될것 같습니다^^
사용후기가 너무 닭살스러웠나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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