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는 옥녀외다....^__^
어제 여칭 만나고 축구까지 보려고 했는데 여칭이 자기는 축구보다 자기 피부가 중요하다며 잔다해서 투덜거리며 집에 들어와서 경비실에 들려보니 요놈 명기옥녀가 도착되어 있었다는~ㅋㅋ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 옥녀를 쓰다듬어 주는데 음... 올리비아 하고 감촉은 비슷하넹... 젤을 조금 발라 손가락을 넣어보니 오우~ 무언가 더 복잡한 느낌 으.... 꼬추에 찌릿 느낌.... ㅋㅋ 여칭이랑 일찍 헤어지길 잘해샤~ㅋㅋ
ㅋㅋ여칭에게 화풀이하듯 거칠게 옥녀랑 끙끙을 치르게 되는데... 이건 올리비아 보다 뿅뿅뿅 잘근잘근 띱어주는 느낌....!!
올리비아가 일반여성이라면 명기옥녀는 진짜 명기!! 내 꼬추를 많은 혀로 애무해 주는 느낌!! 허거덩~!!
올리에 비하면 냄새도 거의 안나고 두개 구멍도 다른 느낌이나네... 당신을 7만년만의 명기로 임명하노라~!! ㅋㅋ
오늘 월차겠다 명기도 옥녀겠다 16강도 올랐겠다 지금 인났겠다 아주 보람찬 하루였음....!!!
띰띰한데 이제 또 명기랑 노라볼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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