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젤은 미국직수입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화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보통 비젤은 2g 한 캡슐을 5~6 번정도에 다쓰게 나누어 쓰라고 되어 있지만
외국 체질과 우리 체질과 다른지,
국내 이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 캡슐을 3~4회 정도에 나누어 쓰셨을때 효과를 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국내 체질상 실제 사용량에 나온 용량보다 더 많이 쓰는 경우 효과를 더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사 제품으로는 제스트라, 레이디세란 등의 제품이 있으며,
모두 비젤과 쌍벽을 이루는 제품들입니다.
비젤/바이젤과 같은 흥분유도제는 개인적 체질, 취향, 상황이나 분위기 느낌차이일수도 있기 때문에
비젤에서 느낌을 못받었던 사람들은 제스트라에서 효과를 또, 같은 이유로 레이디세란에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여자 뿐만이 아닌 남, 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무섬, 팸팸 이라는 제품을 보면 질수축작용이 있는 제품입니다.
질수축이 되면 여성분께서도 꽉찬 느낌이 들고,
남성분들께서도 빠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이또한 커플간에 효과적인 제품이라 보입니다.
또한, 볼보리 러브 부항기라는 제품도 있더군요.
남성이 혈액이 몰려 성기가 발기를 하듯이
여성분들도 중요부위에 혈액이 몰리면 느낌이 더욱 활성화 되고 예민한 상태가 되게 됩니다.
볼보리 러브 부항기는 물리적으로 여성분의 중요부위에 혈액을 몰리게 주는 제품으로
요즘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진동 제품인데요~
모든 제품이 보다 좋은 느낌을 드리는 도움, 보조 용품인데 비해
진동기는 사람이 할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커플들이 진동기로 인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진동기를 사용안한 사람은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사용한 사람은 진동기를 많이들 사용하게 되는걸
봤습니다.
초보자라면 간단한 '애그진동기' 부터 사용해 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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