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구부터 쪼임이 상당합니다.
앞부분에서 꽉물어주며 끌어당긴 후 공기를 빼고 사용하면 정말 빨아당기는게 대단하더군요.
세븐틴을 사용할때 익힌 노하우를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끝부분은 다시 좁아지면서 세븐틴에서 느낄수없었던 내부자극도 좋더군요.
세븐틴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세븐틴은 밀착감이 느껴지는데 아야노는 뭔가달라요. 신선했습니다.
뭐..애널섹스는 해본적이 없지만 이게 바로 애널인가봐요.
쪼임이 좋은 제품을 찾는사람은 갠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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