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하면 성인용품 일본정품의 가격이 만만한 가격이 아니라서 살떄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구입후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던 중 명기의 증명2 나오와 명기의 증명005 장소우 2개의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명기의 증명2 나오 제품은 크기도 묵직해서 핸드잡 이라기 보단 히프 제품에 가까운 제품이었죠
게다가 질과 항문 2문 구조로 되어있어서 끌렸는데 정품을 찾기가 힘들었구요...
반면 명기의 증명005 장소우 이제품은 구입하신분들의 후기가 좋은편이고 2중 레이어 구조로 되어서
뭔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겠다 싶더라구요.. 질속이 핑크색이 도는게 시각적으로도 리얼리티가 있고 더
흥분되
보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마지막까지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하다 결국은 명기의 증명005로
질렀습니다.
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전날 오후에 주문했는데 그 다음날 오후에 도착을 했습니다.
보통 성인용품은 총알배송과 비밀포장이 포인트라 할수 있는데 그점에서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제품수령후 그 다음날 바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크기가 예상대로 아주 아담한 사이즈더군요...
앙증맞게 생긴 벌바가 귀엽기까지 합니다.
제품자체에 동봉되있는 애액젤을 질속에 짜서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젤을 발라주고
후에 삽입!! 솔직히 처음 삽입했을떄는 크게 짜릿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부드러운 느낌 정도.... 10분 정도 피스톤운동을 하니 제 존슨의 체온 떄문인지 질속이 따뜻해
지는게
실제 여자의 질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느낌이 오더군요... 부풀어 오른 G스팟이 앞쪽과
뒷쪽에
2개가 있어서 들어 갈떄도 2번 자극을 주고 나올떄도 2번 감아주는 느낌 이랄까요,...
순간 찌릿찌릿한게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을....
이제품 써보니 성인용품 특유의 인위적인 자극적인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 보단 실제적인 여성의 질속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 이라면 딱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A급 정도의 제품 이라고 평가 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명기의 증명 히프제품 처럼 이 제품도 질과 항문 2구로 되어 있는 제품 나오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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