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금요일

[인처숙녀 일본 정품 핸드잡 세븐틴의 언니] 절대로 찢어지지 않는 최고의 품질 오리지널 정품 인처 숙녀

더 이상의 찬사는 없습니다.

좋은 품질의 물건을 받야하하는것은 당연히 지켜져야할 소비자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출현 - 지나친 단가경쟁 - 도 소매상의 몰락으로 인한 품질의 검증 실패  - 저질 제품 페이크 제품의 양산 - 가격경쟁으로 인한 자멸) 때문에 지나치게 소비자의 권리만 주장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한다.

얼마전에도 한 제품을 사자마자 찢어지는 상황때문에 물건을 욕하고 판매자를 욕하는 대신 현재의 지나친 가격경쟁을 욕하면서 이번을 끝으로 구입을 중지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들리게된(?) (구글을 통해서 인처숙녀를 검색했으니 우연은 아니겠죠)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자신이 사용할수 없는 물건은 팔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이 참 인상적이 더군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결재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마켓과 가격이 비등비등한 상황을 보고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시장구조상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는 부수적인 비용이 들기 때문에 당연히 단가를 높게 부른다는게 저의 지론이죠.
게다가 물건이 오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콘돔 젤 등 엄청난 사은품이 쏟아졌습니다. 

가격이 싸다 = 저품질 의 공식대로 라면 이 물건은 처음 insert하는 순간에 찢어져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 사용해본결과 저의 예상은 ... 처참히 빗나가고 말았네요... 절대로 찢어지지 않는 최고의 품질이였습니다.
만족도 잠시......................

제가 구입한 사이트의 걱정부터 몰려옵니다.
싼게 최고라고 무지한 소비자들 때문에 ...

이곳도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결국엔.. 문을 닫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해봅니다.  부디 제가 구입한 사이트 오래오래 하시고 그리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씁니다!
슬로건 믿을만 합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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