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 후기이니 정말로 느낀바 솔직하게 쓰겠다.
증명이가 7시쯤에 왔따 ..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달전 구입한 인처숙녀로 2번 하고 나니 도착한 것이다 .
2시간 사이에 두번 했으니 증명이를 눈앞에 보고도 서질 않더라 ;; 그러나 그 감촉만은 부드럽다는 것을 느낄수 있
었다 ... 그날밤 참지 못해 사용해보기로 했다.. 보통 인처숙녀나 세븐틴은 최고조가 아니면 삽입이 잘 안된다. 그러
나 증명이는 최고조가 아님에도 구멍을 벌리고 넣으니 들어갔다. 그리고는 흔들어봤다.
오~ 마치 첫경험때 콘돔안에 사정을 하고 나서도 계속 피스톤질을 하는 느낌...
.감각이 약간 무뎠지만 그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보통 다른 핸드잡이 성기의 컨디션이 100프로가 아
닌 날에는 좀 아픈감이 있다,.. 그러나 증명이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한다 .. 한마디로 순두부같은 부드러운 느낌...
다음날 제대로 한번 써보기로 하고 다시 삽입~
와우 역시 전날하고는 틀리더라 ~ 내 생각엔 85프로 정도의 리얼감
이 있지 않나 싶다.. (솔직히 술먹고 하면 여잔지 증명인지 솔직히 잘 모를듯 싶다. 벌써부터 술먹고 증명이를 썼을
]
때가 기대된다) 조임은 약한듯 싶지만 고추를 간질간질 하는 느낌은 압권이다. 또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여성
상위 자세로 할때 여자의 엉덩이와 부딪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지가 저절로 내려와 부딪힌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 증명이 사용시 사정할때 특이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정액을 흘리는 느낌을 받으면
서 사정이 된다는 것이다. 보통은 그냥 분출하듯이 빵~ 하고 싸는 느낌인데 증명이는 사정하기 직전 정액이 밑으
로 흐르면서 사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꽉~ 물어준다 ...
여자랑 할때도 못느껴본 경험인데 (여자랑 할때는 콘돔을 껴서 그런가?) 물론
다른 자위기구에서도 못느낀 경험이다.여자랑 할때 이런 느낌이 있다면 난 앞으로 콘돔을 끼지 않으려 한다 ㅎ
이런 느낌을 나만 받은것은 아닐터 ... 명기의 증명만의 특별한 느낌일듯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님
의 의견을 듣고 싶다
하지만 이런 제품의 느낌에 반해 단점이 몇가지 있다. 우선 제품의 크기 .. 크더라... 우선 물품이 크면 보관하기가
힘들고 세척후 파우더가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세척시 역시 다른제품보다 이리저리 굴곡이 심하기 때문에 귀찮
은 경향이 있다. 또한 약간의 기름기가 느껴지는데 이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 싶다.
결론적으로 자위기구 라는 느낌 보다는 그야말로 '질' 의 느낌이 드는 제품이기에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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