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세븐틴 일본 정품 핸드잡 자위기구] 성기가 호강하는 오리지널 정품 세븐틴







오늘은 미소녀의 터질듯한 탱탱감촉~! 오리지널 정품 세븐틴에 대한 상품 분석입니다^^

처음 세븐틴등의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저 입구에 어떻게 들어갈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세븐틴과 같은 실리콘 제품은 성기보다 작은 사이즈의 홀을 실리콘의 신축력 탄력을 이용하여 파헤쳐 들어가며 쾌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당연히 사람들마다의 사용방법이나 성기모양,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일본제품이니 사이즈로 따진다면 동양 평균사이즈 정도의 사이즈라면 사용하기 무난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균 사이즈에 두께가 조금 두꺼운 편이라,
더욱~ 꽉끼는 빠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쪼임을 느꼈습니다.

사용해보니 
젤을 조금 사용하면 사용양에 따라 빠듯하실수도 있고,
젤을 많이 사용하면 매끈한 윤활성의 피스톤 운동이 될수도 있으므로,

젤의 사용량으로 그날 그날의 느낌을 달리 할수 있다는것도 자위기구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세븐틴은 공기를 빼고 사용하면 진공상태에 의한 공기흡입력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개인적인 노하우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성기를 입구쪽에 살짝 물려놓은 다음에 막혀있는 부분부터 제품을 꾹꾹 눌르면서(마치 어렸을때 전기놀이 하듯이)
꾹꾹 눌르면서 기구를 성기 전체를 덮게 합니다.(기구가 성기 뿌리 끝까지 덮게)
이렇게 하면 기구 내부는 공기가 없는(성기귀두와 막혀있는 제품끝이 붙어있는) 밀착상태가 되며
비관통형 제품이므로 더 이상 공기가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이 상태가 진공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기구 끝을 잡고 바깥으로 땡겨주면,
물리적으로 기구 내부에 공간이 생기면서 진공이기 때문에 그 공간을 없애려 성기가 쭉~쭉~ 빨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 있어 진공상태를 만드는것이 중요할터이며
접착부분에 젤을 발라주면 더욱 밀착이 잘 될 터이며,
공기를 뺀상태에서 왼손으로 성기 끝쪽을 잡으면서 몸쪽으로 땡겨주며! 오른손으로 제품을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면 공기가 빠지며 더욱 밀착상태가 되게 됩니다.

이 방법말고도 성인용품 사용방법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수만큼 다양한 방법이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인 방법이니 사용하면서 여러분 각자의 노하우가 생길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위기구 덕분에 제 성기가 요즘 호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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