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인의 후기에서도 봤었지만 처음 느낌은 그냥 그랬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려나? 암튼 저는 그랬네요. 첫 느낌은 잘모르겠더라고요
여러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그 수많은 후기에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고 이리저리 조절하면서 대강 어떻게 사용할지 감이 잡혔고...
결론을 말하자면 처음 핸드잡을 접했을때만큼이나 생소하면서도 엄청난 쾌락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부드러운 제품도 사정할때는 그 인위적인 귀두의 마찰때문에 거의 움직이지를
못하는데(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마이너스 요소) 이 제품은 사정하는 순간에도
그런 자극이 없어서 마지막 순간까지 손이 멈추질 않더군요 (_ _) 후우,,정액 다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다 뽑혔나? 끊임없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뽑아보는것도 얼마만인지..
아마 첫딸, 군대에서의 금딸 8개월 이후로 세번째일겁니다.
과장해서 누구는 기절했다고 하는데 그건 오버고, 그정도로 기분이 좋긴 했네요
중독될것같은 예감지수 99.99%
개인적인 평가로 세븐틴≥아야노>명기>그외 쩌리들
한번 사용한 평가로는 모든 것을 맛보았다고 할수 없기에 이런 평가를
내렸지만 잘하면 세븐틴을 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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